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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전용 놀이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복권기금으로 아동?청소년 분야의 사업을 파워볼 안전사이트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성은 있으나 재원이 부족하여 지원할 파워볼 수 없었던 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업 수행을 담당하고 있는 나눔사업본부 배분팀 이재정 대리는 “아동 학대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꾸준한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나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인력 부족과 상담원의 과중한 업무로 인해 한계가 있었고 많은 예산이 필요했다”며, “복권기금을 통해 재원이 안정적으로 마련됨으로써 아동재학대 예방을 위해 홈케어플래너를 각 가정에 파견해 재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홈케어플래너의 관리를 받은 김민희(가명) 씨는 “직접 방문해주신 선생님을 통해 체크리스트로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들 그리고 대안을 습득하면서 올바른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가정에 다시 웃음꽃이 피었다”며, “저처럼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이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게 복권기금이 계속 지원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홈케어플래너와 꾸준히 상담치료를 해온 이찬희(가명) 군은 “선생님을 만나 많은 얘기를 하면서 한결 기분이 나아졌고 제 성격을 다 받아주신 선생님께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도움을 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변화를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앞서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에 도움을 청한 김수민(가명) 씨는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듯 저와 남편 또한 이제라도 새로이 알게 된 자녀 양육 방법을 통해 천천히 실천하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걸 깨닫도록 하겠다”며,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서포터즈 사업이 계속 돼 저희 부부처럼 잘못된 양육태도를 가진 다른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기금이 복지사각지대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사업을 제도화 할 수 있는 기틀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복권은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구매자들에게 뜻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복권 한 장 구입에 약 420원 기금 조성,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지원

  • 세종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4월~10월 주 1회 볼링교실로 건강한 삶 추구

“스트라이크, 안 보여도 문제없어요!”

세종시에 위치한 한 볼링센터에서는 매주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주 특별한 볼링교실이 열린다. 보지 않고도 연신 스트라이크를 만들어 내고, 스페어 처리도 문제없는 그들은 누가 봐도 볼링 고수다.

볼링교실을 주관하고 있는 세종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이준범)은 시각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진작함과 아울러 시각장애인스포츠를 지원·육성하기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서 승인한 체육단체다.

복권기금으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 지원

  • 전국 6개 시・도에서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노력

요즘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지니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는 말이 있듯이 명확한 목적과 열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하기까지 현실적으로 부딪히게 되는 애로사항이 너무 많은 것이 현주소다.

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인 ‘소셜캠퍼스 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셜캠퍼스 온’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허브로, 다양한 기업이 모여 상호협력과 교류를 도모하는 곳이다. 상담, 맞춤형 교육,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에 사회적・기업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자원연계를 지원하여 성장 인프라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

‘소셜캠퍼스 온’은 전액 복권기금으로 조성되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며 현재 전국 6개 지역(서울, 부산, 전북, 경기, 대전, 대구)에 304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2018년에는 복권기금 30억, 올해는 41억 원이 투입되어 창업 꿈나무들을 지원하고 있고 향후 4곳이 더 추가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부산’은 2017년 6월 개소해 50개 입주기업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 사무공간 20개와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공간 및 회의실, 소셜라운지와 소셜큐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기 창업기업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입주기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수행을 담당하고 있는 (사)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인선영 지역기반팀장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창업기업들을 보며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이 공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며, ‘소셜캠퍼스 온 부산’은 입주기업과 선배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부산의 사회적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소셜캠퍼스 온 부산’ 입주기업 ㈜공간정리(정리수납 컨설팅) 안미선 대표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우리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다. 사업 특성상 전문가 양성교육 진행에 ‘소셜캠퍼스 온’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도 받고 있어 사업을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소셜캠퍼스 온 부산’ 입주기업 푸치토야(시각디자인 및 문화예술교육) 신수빈 대표는 “‘소셜캠퍼스 온’은 스타트업 기업에 꼭 필요한 센터”라며,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거점이 되어 주고 있어 복권기금을 통해 조성된 공간을 영유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활성화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기금이 보편적 복지뿐만 아니라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복권은 이렇듯 당첨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주면서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도약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복권기금으로 국가유공자 선진의료장비사업 수년째 지원

  • 전국 6개 보훈병원 의료장비 매년 구입・교체로 보훈의료 질 높여

6월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희생된 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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